크리스찬 베일 : 존 코너역役
샘 워싱턴 : 마커스 라이트役
알톤 옐친 : 카일 리스役
문 블러드굿 : 블레어 윌리엄스役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 케이트 코너役
코몬 : 반스役
제인 알렉산더 : 버지니아役
마이클 아이언사이드 : 애쉬다운役
제이다 그레이스 : 스타役
헬레나 본햄 카터 : 세레나 코건役
터미네이터 : 구원
롱뷰 주 교도소
마커스?
어때요?
한 시간밖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샌프란시스코에나
이 동의서에 서명만 하면
당신의 시체는
당신은 또 한 번의
내 연구를 통해
내가 한 짓을 알잖아요
내 형과 경찰 2명이
난 그런 건
근데, 사형 선고는
이게 당신의 암을
난 내 걱정을
인류의 미래를
서명할게요
뭘 위해서요?
키스
이런 게 죽음의 맛인가?
사이버다인 시스템즈
정말 좋은 일을 하는 거에요
아뇨, 난 죄인이에요
여기 오기까지
내가 사망의 음침한
그 해를 두려워
주께서 나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마지막으로
21세기 초, 군사 방어 시스템
인간성이 자신의 존재에
선제 공격을 감행한다
그 핵 폭발의 생존자들은
그들은 새로운
바로 기계와의 전쟁이었다
인간 사냥과 말살을 위해
전쟁이 심화되면서 인간
혹자는 한 남자가 구원의
혹자는 잘못된 예언이라 믿었다
그의 이름은 존 코너
때는 2018년
공격 목표
뱅가드, 여기는 블랙잭 6
스카이넷 목표에 접근 중이다
주 작전 시간 11초
어서, 빨리
빨리, 움직여!
코너가 지상에 내렸다
이번 임무는
사령부가 원하는 건
그게 최우선 목표야
여긴 코너
놈들이 사라졌다
- 너무 조용해
2003년
안 지났어요
부탁하려구요
계세요, 코건 박사
훌륭한 일에 쓰일 거에요
기회를 얻어
다시 살게 될 거에요
나 때문에 죽었어요
바라지 않아요
나만 받은 게 아니군요
죽일 거라 보는 거죠
하는 게 아니라
걱정하는 거에요
유전학 사업부
기증자는 신체 양도에 동의함
아무 쓸모도 없었어요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하지 않을 것은
함께 하심이라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할 말 있습니까?
스카이넷이 자각을 하게 되고
위협이 될 것으로 판단
그것을 심판의 날이라 불렀다
악몽과 맞서야 했다
스카이넷이 만든 터미네이터
저항군 지도자들은 절박해졌다
열쇠를 쥐고 있다 믿었고
스카이넷 연구개발 시설
이상
치고 빠지기다
컴퓨터에 있는 정보다
기계들의 흔적이 없다
- 꼭 버려진 곳 같잖아